알몸으로 춤추는 남자와 여자
절묘하게 드론으로 중요한 부위를 가린다.처음엔 드론 광고인가 싶은데, 마지막에 “옷을 사자”라는 카피를 보고 `뭐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이 광고는 에니구모 회사가 운영하는 소셜 쇼핑 사이트 「BUYMA」의 프로모션 비디오로 「친절한 드론」이라는 이름으로 2015년 12월 13일에 공개하였다.
패션에 대해 관심을 높이는데는 성공 하였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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