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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광고/컴퓨터

MOUSE 「마우스와 사람이랑. 어느 OL의 경우」편 「マウスと人と。あるOLの場合」篇


주식회사 마우스 컴퓨터가 처음으로 기업 CM을 제작하였다.

메인 캐릭터 배우는 나카무라 시도를 기용, 「마우스와 사람이랑. 어느 OL의 경우」편을 2016년 1월 23일(토)부터 전국 온에어를 개시하였다.

마우스 컴퓨터는 1993년에 설립, 일본 주문 생산 컴퓨터 제조업체의 선구자다.
나도 예전에 조립 컴퓨터를 사러 가까운 `컴퓨터 도매상가`에 자주 갔었는데, 그런 도매상가 가게를 통합해서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PC와 주변기기의 개발・제조・판매를 하고 일본 생산을 고집 한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브랜드 이름을 「마우스 컴퓨터」에서 「마우스 마수으」로 변경, 브랜드 이름과 로고도 변경하고 당사로는 처음으로 TV-CM을 제작하였다.
나카무라의 캐릭터 마우스는 유저만이 보이는, 마우스 제품의 화신(化身)이다.
캐릭터 이름은 Mr.마우스
미스터 마우스는 이번 CM에서 첫 등장하는 신 캐릭터로, 앞으로 전개해 나갈 스토리들이 기대된다.

대사 :
나카무라)
君のためなら、オオカミにだってなって見せるぜ。 니를 위해서라면, 늑대라도 되어 보이겠다.

OL여성)
ネズミのくせに。 쥐새끼 주제에.

나카무라)
マウスと呼んでくれ。 마우스라고 불러줘.

OL여성)
感じるわ。 느껴진다.
あなたの鼓動、 당신 가슴의 고동
あなたの息づかい。 당신의 숨결

나카무라)
それだけか。 그거뿐이가?

OL여성)
あなたの温もり、 당신의 온기,
悲しみ、 슬픔,
孤独。 고독.

나카무라)
君は何も、分かっていない。 니는 아무것도 알지 못해.
感じて欲しいのは品質。 느껴줬으면 하는건 싶은것은 품질.

OL여성)
品質。 품질?

카피 :
感じてほしい、国産品質。 느껴줘, 국산품질.

대사 :
OL여성)
感じる。 느껴진다.

카피 :
国産、しかも低価格。 국산, 게다가 저가 가격.

카피&나레이션 :
MOUSE
期待を超えるコンピューター。 기대를 뛰어 넘는 컴퓨터.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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