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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인벨소개/내 맘대로 광고

`살아가고 싶은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긍정 파워가 생길수 있는 글을 보았습니다.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지내면 비는 100% 무조건 온다고 합니다.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죠.



지금 비가 오지 않아도, 결국 언젠가는 비가 옵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고 해석할수 있지만, 

`내가 바라든 바라지 않든 세상은 순리대로 돌아간다`라고도 해석이 됩니다.


인디언은 어차피 오게될 비를 위해 기우제를 지내서 얻은게 무엇일까요?

저는 기쁨, 성취, 만족, 희망이라 생각합니다.


간절히 바랬기때문에 기쁨은 배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기우제를 지내는 동안 곧 비가 올것이라는 기대에 기분이 좋지 않았을까요?

(멍하니 절망에 빠져있는것보다 낫겠죠)


어차피 얻게될 축복이지만 지금 조금 고생하며 노력한다면, 

기쁨은 배가 되고, 또 다음이라는 희망을 가질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