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B.C. 384 ~ B.C. 322
복잡한 현실과 현실을 순화시킨 허구, 이 둘 중 어느쪽이 알기 쉬운가?
현실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는 생각에 맞춰서 이상적인 세계를 보여준다.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건 어떤 것인가?
-인생이 허기질 때 3분 철학-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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