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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광고/스키장

고카세 하이란도 스키장 2016「텐짱과 미나미짱의 러브스토리」五ヶ瀬ハイランドスキー場 2016シーズンCM



일본에서 남쪽 끝에 있는 미야자키현(宮崎県)의 고카세 하이란도 스키장(五ヶ瀬ハイランドスキー場), 2016년 시즌 CM가 시작되었다.

2013년 오픈하면서 시자한 CM. 2014년 부터 시작한 「텐짱과 미나미짱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주연을 맡은 후지타 카나(藤田可菜)가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고, 2015년은 새로운 스토리로 전개. 미나미짱과 새로운 미나미짱이 삼각관계를 암시하는 스토리로, 전년도 이상의 주목도를 모으고 있다.
그렇게 시작한 2015년도 CM는 텐짱과 미나미짱의 재회에서 시작, 또다시 예상외의 전개로 이어지는데.
“고카세 하이란도 스키장에서는 오리엔은 예년대로 인지도 높이는것 [화제작이 되는거], 기획, 크리에이티브디렉션, 연출도 맡은 덴츠규슈의 히다 토시유키(左俊幸)씨. 이전까지의 CM는 인지도와 화제거리에 주력을 하였지만, 이번에는 스키장은 물론, 고카세가 가지고 있는 여러 장점을 호소. 와인이나 온천, 석양, 음식거리, 나아가 고카세 마을, 코치등 그곳에 살고있는 사람들을 클로즈업 하였다.

카피 :
2服をかけていた、僕のせいだ。 양다리걸친 내 잘못이다.

대사 :
텐짱)
みなみちゃんにふられ、そして、新みなみちゃんにもふられた僕は、 미나미짱에게 차이고, 그리고, 신미나미짱한테도 차인 나는,
いてもたっても居られずに、家を飛び出してきた。 견딜수가 없어, 집을 나왔다.
何も食べず、一睡もせず。 아무것도 먹지않고, 한숨도 안자고.
行くあてもないまま、何日も何日も、ただただ歩き続けた。 목적지도 없이, 몇일이고 몇일이고, 그저 계속 걸었다.
そして、気がついたら、ここにいた。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여기에 있었다.
さらに驚くべきことに、 게다가, 놀라운것이.

미나미짱)
いらっしゃいませ。 어서오세요.
てんちゃん、何で、何で、ここにおる。ね。てんちゃん。大丈夫? 텐짱? 왜? 왜? 여기에 있어? 응? 텐짱, 괜찮아?
目覚まして。 눈떠.

텐짱&카피)
またまた、何かが、はじまる気がする。。 다시다시, 무언가가 시작 하려는것 같다..

미나미짱)
たまたてんちゃん。 타마타텐짱
たまたてんちゃん。 타마타텐짱

카피)
本気で愛する! 진심으로 사랑한다!
南のスキー場! 미나미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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