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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디자인계에 큰 영향을 주고 2002년에 급성신부전으로 향년 71세에 타계한 「다나카 잇코」씨.

쇼와를 대표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중 한명으로 모모야마 시대부터 시작된 림파(琳派)의 영향을 받은 작품이 특징입니다.
광고 산업과 그래픽 디자인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알려진 존재입니다.

그런 「다나카 잇코」씨의 작품을 모티브로한 시리즈를 「미야케 이세이」가 스타트하였습니다. 그 시리즈는 「IKKO TANAKA ISSEY MIYAKE」.
시리즈 제 1탄은 다나카씨가 다룬 Nihon Buyo(1981년), 샤라쿠 이백년(1995년), 굵은 기호의 변화(1992년)의 3작품이 선택되었습니다.


Nihon Buy(1981년)


写楽二百年 (1995년)


太い記号のバリエーション(1992년)


「다나카」씨와 「미야케 이세이」씨는 1960년대에 만나 깊은 교류를 계속하고 있던 사이였고, 그 일에대한 존경과 함께 많은 자극을 준 것에 대한 감사가 이번 시리즈를 낳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시리즈를 제작함에 있어서는 현존하는 오리지널 작품과 마주하고, 크기, 색채를 충실히 재현하는 한편, 단순히 작품을 도안으로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착용하고 입체가 될 「다나카」 작품의 매력 증폭 및 풋풋한 에너지를 가진 의복을 목표로 한 것입니다.



「다나카」씨의 디자인을 과감하게 패션에 통합한 시리즈 「IKKO TANAKA ISSEY MIYAKE」에서는 앞으로 코트, 원피스, 가방, 신발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전개되어 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IKKO TANAKA ISSEY MIYAKE의 스페셜 사이트에서 체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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